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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기/해외여행

방콕여행 준비) 공항픽업 금액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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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이나 파타야를 갈 경우, 3박5일의 비행기표가 많은 것 같다.

수완나폼공항에서 방콕까지는 얼마 안되지만, 파타야까지는 2시간 정도 걸리는 편이다.

많이 가봤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태국은 처음이었고..

또 늦게 도착하는 시간이었기에 파타야에 있는 호텔까지의 이동이 걱정이었다.

그래서 공항<->호텔 픽업서비스를 알아보게 되었다.

 

태국쪽 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가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몽키트레블.

 

일단 공항에서 방콕까지는 900바트이고 파타야까지는 1,500바트이다.

자동차는 승용차 기준이다.

 

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짠투어.

승용차 기준으로 방콕호텔까지는 800바트이고, 파타야호텔까지는 1300바트이다.

100~200바트 가량 저려하다.

어차피 100바트가 3,500원 정도 이기때문에 큰 차이는 아니지만,

우리는 짠투어를 이용했다.

승용차로 예약했는데,그 날 이용자가 많지 않아서인지 승합차가 왔고,

호텔로 돌아올 때에도 승합차가 와서 너무 편하게 이동했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이동이 걱정이라면,

각종 투어 사이트의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보자.

 

몽키트래블 => http://thai.monkeytravel.com/user/product/product_list.php?part=car&mfcode=N3wyOQ==

짠투어 => http://www.jjantour.com/05_carguide/sub_01.html?PHPSESSID=d519a3b63135c3bd8f11138605590b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