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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먹으면서 하는 걱정.
내일은 뭐먹지?..
여름이라 밥하기도 싫고, 반찬만들기도 덥고.. 그래서 오랜만에 비빔국수 해먹었다.
오이채는 너무두껍지 않게 썰어주었다.
국수와 같이 비벼먹어도 걸리지 않게 ㅎ
계란은 요즘 내가 아침대용으로 먹느라 삶아둔게 있어서 그거 두개 까서 반 잘라주었다.
기름을 쏙 빼서 준비한다.
수저로 꾹꾹 누르면 된다.
그리고 또 휘휘젓고 놔두면 또 끓어오르는데, 다시 찬물을 반컵정도 넣어준 후 면을 꺼내 찬물에 식혀준다.
보통 이렇게 두번정도 물을 부으면 면이 다 익는다.
여기에 양념을 해준다.
올해 우리집 고추장은 하나도 안매워서 청양고추가루 조금 넣어서 매운맛을 첨가했다.
간을 맞추기 힘들것 같으면 미리 양념장 만들어서 간보고 비비는것도 좋다.
위생장갑을 끼고 고추장이 뭉치지 않도록 잘 비벼준다. 머리감기듯이 살살,빡빡,오른쪽으로 비비고 왼쪽으로 비비면~
잘 비벼진 비빔국수를 그릇에 담아서 오이 올리고 참치올리고 계란 올려서 먹으면
끝.
간을 할 때 살짝 달게하면 더 맛있다^^
내일은 뭐먹지?..
여름이라 밥하기도 싫고, 반찬만들기도 덥고.. 그래서 오랜만에 비빔국수 해먹었다.
오이채는 너무두껍지 않게 썰어주었다.
국수와 같이 비벼먹어도 걸리지 않게 ㅎ
계란은 요즘 내가 아침대용으로 먹느라 삶아둔게 있어서 그거 두개 까서 반 잘라주었다.
기름을 쏙 빼서 준비한다.
수저로 꾹꾹 누르면 된다.
그리고 또 휘휘젓고 놔두면 또 끓어오르는데, 다시 찬물을 반컵정도 넣어준 후 면을 꺼내 찬물에 식혀준다.
보통 이렇게 두번정도 물을 부으면 면이 다 익는다.
여기에 양념을 해준다.
올해 우리집 고추장은 하나도 안매워서 청양고추가루 조금 넣어서 매운맛을 첨가했다.
간을 맞추기 힘들것 같으면 미리 양념장 만들어서 간보고 비비는것도 좋다.
위생장갑을 끼고 고추장이 뭉치지 않도록 잘 비벼준다. 머리감기듯이 살살,빡빡,오른쪽으로 비비고 왼쪽으로 비비면~
잘 비벼진 비빔국수를 그릇에 담아서 오이 올리고 참치올리고 계란 올려서 먹으면
끝.
간을 할 때 살짝 달게하면 더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