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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것과 지는것 모두를 볼 수 있는 당진의 왜목마을.
서해에서도 일출을 보기좋은 바다로 소문나있다.
수도권에서 가기에도 부담이 없는편이라 가끔 가게 되는것 같다.
해물탕도 먹는다. 낙지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가있는 해물탕.
맛은 별로였다^^
찌그러진하트의 라떼^^
아~ 매일 이렇게 여행다니며 살고싶다^^
서해에서도 일출을 보기좋은 바다로 소문나있다.
수도권에서 가기에도 부담이 없는편이라 가끔 가게 되는것 같다.
해물탕도 먹는다. 낙지한마리가 통째로 들어가있는 해물탕.
맛은 별로였다^^
찌그러진하트의 라떼^^
아~ 매일 이렇게 여행다니며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