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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행했던 나노블럭.
잔뜩 사다놓고 몇개만 맞췄었는데,
이번 연휴를 맞이하여 조립해보았다.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처음엔 블럭이 너무 작고, 도안보기가 힘들어서 어렵지만,
몇번 해보니 손에 익고 재밌다.
아이들 집중력 키우는데도 짱!!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 나도블럭 커플사진ㅎ
미니마우스 단독 샷.
빨간 리본이 포인트이다.
측면. 차렷자세의 손과 꼬리가 보인다.
꼬리는 자꾸 떨어진다.
뒷모습.
뒤에서 보아도 어색하지 않은 나노블럭 조립상태.
반대쪽 모습이다.
이번엔 미키마우스 정면 샷.
미키마우스는 입이 없다ㅎㅎ
멜빵바지가 잘 어울리는 미키마우스.
옆모습.
미키마우스도 꼬리가 잘 떨어진다.
조심해야 한다.
뒷모습.
다시 옆모습.
앞으로 좀 기울어진 모습이다.
다 만들고 나면 뿌듯하기도 하고, 장식으로도 훌륭한 나노블럭이였다.ㅎ